울주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년 11월 준공
입력 2021.12.10 (22:59)
수정 2021.12.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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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에 건립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135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전체면적 3천㎡ 규모로 내년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 센터에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일자리 안내 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에 건립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135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전체면적 3천㎡ 규모로 내년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 센터에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일자리 안내 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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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년 1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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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2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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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에 건립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135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전체면적 3천㎡ 규모로 내년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 센터에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일자리 안내 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에 건립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135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전체면적 3천㎡ 규모로 내년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 센터에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일자리 안내 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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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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