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린이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공식개관
입력 2021.12.12 (21:43)
수정 2021.12.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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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린이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이 오늘(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서관 부지에 들어선 제주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백억 원을 들여 부지 2천8백㎡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는데, 도서관은 오는 19일까지 개관 기념 주간을 열어 전통놀이 공연과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서관 부지에 들어선 제주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백억 원을 들여 부지 2천8백㎡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는데, 도서관은 오는 19일까지 개관 기념 주간을 열어 전통놀이 공연과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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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어린이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공식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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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43:30
- 수정2021-12-12 21:53:05

제주어린이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이 오늘(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서관 부지에 들어선 제주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백억 원을 들여 부지 2천8백㎡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는데, 도서관은 오는 19일까지 개관 기념 주간을 열어 전통놀이 공연과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서관 부지에 들어선 제주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백억 원을 들여 부지 2천8백㎡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는데, 도서관은 오는 19일까지 개관 기념 주간을 열어 전통놀이 공연과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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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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