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21.12.12 (21:44)
수정 2021.12.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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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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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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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44:52
- 수정2021-12-12 21:53:05

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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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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