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폐기물 대행 ‘사회적기업 전환’ 추진
입력 2021.12.13 (10:28)
수정 2021.12.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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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대행하는 기업에 대해 사회적기업 전환을 추진합니다.
창원에서는 대행업체 14곳 가운데, 최근 1곳이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는 내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기업 임원 외에 노동자 등도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해야 인증을 받습니다.
창원에서는 대행업체 14곳 가운데, 최근 1곳이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는 내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기업 임원 외에 노동자 등도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해야 인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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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폐기물 대행 ‘사회적기업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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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10:28:12
- 수정2021-12-13 11:15:03

창원시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대행하는 기업에 대해 사회적기업 전환을 추진합니다.
창원에서는 대행업체 14곳 가운데, 최근 1곳이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는 내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기업 임원 외에 노동자 등도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해야 인증을 받습니다.
창원에서는 대행업체 14곳 가운데, 최근 1곳이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는 내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기업 임원 외에 노동자 등도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해야 인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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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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