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승부처 ‘2030세대’ 표심과 변수는?

입력 2021.12.13 (19:20) 수정 2021.1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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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세대, 이른바 MZ세대의 표심을 살펴봤는데요.

지역에서 청년 기획자로 활동해 온, 원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장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보신 대로, 18세에서 39세 사이 응답자의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민주당은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고, 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앵커]

아직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단순히 '정치적인 무관심'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앵커]

청년층이 선거 당락을 가를 '캐스팅보트'로 꼽히다 보니, 지역 정치권에서도 청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청년을 정치적으로 소비한다는 비판도 나오는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촬영기자: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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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승부처 ‘2030세대’ 표심과 변수는?
    • 입력 2021-12-13 19:20:41
    • 수정2021-12-13 19:40:50
    뉴스7(전주)
[앵커]

2030세대, 이른바 MZ세대의 표심을 살펴봤는데요.

지역에서 청년 기획자로 활동해 온, 원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장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보신 대로, 18세에서 39세 사이 응답자의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민주당은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고, 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앵커]

아직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단순히 '정치적인 무관심'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앵커]

청년층이 선거 당락을 가를 '캐스팅보트'로 꼽히다 보니, 지역 정치권에서도 청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청년을 정치적으로 소비한다는 비판도 나오는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촬영기자: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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