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근, 탄소 중립 ‘숲속 학교’ 프로젝트 제안
입력 2021.12.15 (19:18)
수정 2021.12.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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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숲속 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태양광 패널 옥상 설치와 지하 주차장 확충과 더불어 학교 용지의 절반을 숲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 교재 개발과 교과 재구성, 실천 프로그램 보급과 전문 교원 양성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태양광 패널 옥상 설치와 지하 주차장 확충과 더불어 학교 용지의 절반을 숲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 교재 개발과 교과 재구성, 실천 프로그램 보급과 전문 교원 양성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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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근, 탄소 중립 ‘숲속 학교’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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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9:18:52
- 수정2021-12-15 19:33:28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숲속 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태양광 패널 옥상 설치와 지하 주차장 확충과 더불어 학교 용지의 절반을 숲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 교재 개발과 교과 재구성, 실천 프로그램 보급과 전문 교원 양성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태양광 패널 옥상 설치와 지하 주차장 확충과 더불어 학교 용지의 절반을 숲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환경 교재 개발과 교과 재구성, 실천 프로그램 보급과 전문 교원 양성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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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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