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장에 KBS전주 이종완 기자 당선
입력 2021.12.15 (19:35)
수정 2021.12.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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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전북기자협회장에 KBS전주 보도국의 이종완 기자가 당선됐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전북기자협회 회원 2백여 명 가운데 93.1% 지지를 받은 이종완 기자는 2천년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2천6년 KBS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까지 취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회원들이 보내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전북기자협회 회원 2백여 명 가운데 93.1% 지지를 받은 이종완 기자는 2천년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2천6년 KBS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까지 취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회원들이 보내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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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기자협회장에 KBS전주 이종완 기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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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9:35:33
- 수정2021-12-15 19:41:34
제48대 전북기자협회장에 KBS전주 보도국의 이종완 기자가 당선됐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전북기자협회 회원 2백여 명 가운데 93.1% 지지를 받은 이종완 기자는 2천년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2천6년 KBS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까지 취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회원들이 보내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전북기자협회 회원 2백여 명 가운데 93.1% 지지를 받은 이종완 기자는 2천년 전라일보를 시작으로 2천6년 KBS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까지 취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회원들이 보내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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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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