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내년도 예산안 수정 가결
입력 2021.12.16 (10:37)
수정 2021.1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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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대구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예산안은 10조 천444억 원이며, 대구시 제출 예산액보다 4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애인 편의 증진사업과 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부 예산을 늘리고, 시급성이 낮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설계비와 대구 간송미술관 운영비 등을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늘(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예산안은 10조 천444억 원이며, 대구시 제출 예산액보다 4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애인 편의 증진사업과 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부 예산을 늘리고, 시급성이 낮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설계비와 대구 간송미술관 운영비 등을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늘(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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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내년도 예산안 수정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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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0:37:29
- 수정2021-12-16 11:07:47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대구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예산안은 10조 천444억 원이며, 대구시 제출 예산액보다 4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애인 편의 증진사업과 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부 예산을 늘리고, 시급성이 낮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설계비와 대구 간송미술관 운영비 등을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늘(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예산안은 10조 천444억 원이며, 대구시 제출 예산액보다 4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애인 편의 증진사업과 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부 예산을 늘리고, 시급성이 낮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설계비와 대구 간송미술관 운영비 등을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늘(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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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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