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구당 평균 자산 3억 4천여만 원…부채 5천8백여만 원
입력 2021.12.16 (19:32)
수정 2021.12.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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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올해 전국 2만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계금융 복지 상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4천여만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 평균 5억 2백여만 원의 6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전체의 76퍼센트인 2억 5천여만 원, 금융자산은 24퍼센트인 8천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부채는 5천8백여만 원, 순 자산은 2억 8천2백여만 원, 지난해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5천7백여만 원입니다.
전국 평균 5억 2백여만 원의 6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전체의 76퍼센트인 2억 5천여만 원, 금융자산은 24퍼센트인 8천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부채는 5천8백여만 원, 순 자산은 2억 8천2백여만 원, 지난해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5천7백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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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구당 평균 자산 3억 4천여만 원…부채 5천8백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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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9:32:21
- 수정2021-12-16 19:38:26
통계청이 올해 전국 2만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계금융 복지 상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4천여만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 평균 5억 2백여만 원의 6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전체의 76퍼센트인 2억 5천여만 원, 금융자산은 24퍼센트인 8천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부채는 5천8백여만 원, 순 자산은 2억 8천2백여만 원, 지난해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5천7백여만 원입니다.
전국 평균 5억 2백여만 원의 6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전체의 76퍼센트인 2억 5천여만 원, 금융자산은 24퍼센트인 8천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구당 평균 부채는 5천8백여만 원, 순 자산은 2억 8천2백여만 원, 지난해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5천7백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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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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