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민주당 도의원 상임위원장 교체는 ‘자리 나눠먹기’”
입력 2021.12.17 (19:35)
수정 2021.12.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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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충청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교체와 관련해, '자리 나눠 먹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원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2명이 교체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의원의 피감 기관과의 술자리,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의 특수상해 혐의로 인한 자진 사퇴 등을 거론하며 일탈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원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2명이 교체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의원의 피감 기관과의 술자리,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의 특수상해 혐의로 인한 자진 사퇴 등을 거론하며 일탈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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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북도당 “민주당 도의원 상임위원장 교체는 ‘자리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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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5:03
- 수정2021-12-17 19:38:36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충청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교체와 관련해, '자리 나눠 먹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원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2명이 교체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의원의 피감 기관과의 술자리,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의 특수상해 혐의로 인한 자진 사퇴 등을 거론하며 일탈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원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2명이 교체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의원의 피감 기관과의 술자리,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의 특수상해 혐의로 인한 자진 사퇴 등을 거론하며 일탈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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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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