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치원·학교 급식소 위생 ‘양호’
입력 2021.12.17 (19:35)
수정 2021.12.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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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을 포함해 전국 유치원과 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7천3백여 곳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시설별로는 유치원과 학교가 12곳, 식품업체가 2곳이었으며 충북은 1곳도 없었습니다.
적발 내용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식품 취급 기준 위반 4곳 등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을 포함해 전국 유치원과 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7천3백여 곳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시설별로는 유치원과 학교가 12곳, 식품업체가 2곳이었으며 충북은 1곳도 없었습니다.
적발 내용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식품 취급 기준 위반 4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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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유치원·학교 급식소 위생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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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5:34
- 수정2021-12-17 19:41:23
충북 지역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을 포함해 전국 유치원과 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7천3백여 곳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시설별로는 유치원과 학교가 12곳, 식품업체가 2곳이었으며 충북은 1곳도 없었습니다.
적발 내용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식품 취급 기준 위반 4곳 등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을 포함해 전국 유치원과 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7천3백여 곳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시설별로는 유치원과 학교가 12곳, 식품업체가 2곳이었으며 충북은 1곳도 없었습니다.
적발 내용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식품 취급 기준 위반 4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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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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