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전남 13곳·광주 3곳 선정
입력 2021.12.17 (19:36)
수정 2021.12.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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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에 광주전남 16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광양과 곡성, 화순과 완도, 신안 등 5곳이 예비사업에는 목포와 여수 광양과 영암 등 8곳이 포함됐으며, 광주에서는 동구 충장동 등 3곳이 도시재생예비사업지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4백 69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광양과 곡성, 화순과 완도, 신안 등 5곳이 예비사업에는 목포와 여수 광양과 영암 등 8곳이 포함됐으며, 광주에서는 동구 충장동 등 3곳이 도시재생예비사업지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4백 69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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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전남 13곳·광주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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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6:16
- 수정2021-12-17 19:48:34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에 광주전남 16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광양과 곡성, 화순과 완도, 신안 등 5곳이 예비사업에는 목포와 여수 광양과 영암 등 8곳이 포함됐으며, 광주에서는 동구 충장동 등 3곳이 도시재생예비사업지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4백 69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광양과 곡성, 화순과 완도, 신안 등 5곳이 예비사업에는 목포와 여수 광양과 영암 등 8곳이 포함됐으며, 광주에서는 동구 충장동 등 3곳이 도시재생예비사업지로 확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4백 69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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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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