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나흘째 100명대 확진…“고령층과 청소년 추가 접종 당부”
입력 2021.12.17 (21:40)
수정 2021.12.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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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122명, 오늘은 오전 11시까지 16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43만 9천여 명입니다.
전주와 완주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30여 명,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했습니다.
군산에서는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마흔 명을 넘었고, 장수에서도 서울에 다녀온 주민 등 5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되는 가운데 고령층과 청소년의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43만 9천여 명입니다.
전주와 완주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30여 명,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했습니다.
군산에서는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마흔 명을 넘었고, 장수에서도 서울에 다녀온 주민 등 5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되는 가운데 고령층과 청소년의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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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나흘째 100명대 확진…“고령층과 청소년 추가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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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40:46
- 수정2021-12-17 21:57:34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122명, 오늘은 오전 11시까지 16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43만 9천여 명입니다.
전주와 완주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30여 명,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했습니다.
군산에서는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마흔 명을 넘었고, 장수에서도 서울에 다녀온 주민 등 5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되는 가운데 고령층과 청소년의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43만 9천여 명입니다.
전주와 완주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30여 명,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했습니다.
군산에서는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마흔 명을 넘었고, 장수에서도 서울에 다녀온 주민 등 5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되는 가운데 고령층과 청소년의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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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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