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일부터 공공시설 6백80여 곳 운영 중단
입력 2021.12.17 (21:41)
수정 2021.12.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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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군산시가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합니다.
근대역사박물관과 도서관, 경로당 등 6백80여 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중단합니다.
해넘이, 해맞이를 비롯한 대면 행사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근대역사박물관과 도서관, 경로당 등 6백80여 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중단합니다.
해넘이, 해맞이를 비롯한 대면 행사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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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내일부터 공공시설 6백80여 곳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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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41:25
- 수정2021-12-17 21:42:42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군산시가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합니다.
근대역사박물관과 도서관, 경로당 등 6백80여 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중단합니다.
해넘이, 해맞이를 비롯한 대면 행사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근대역사박물관과 도서관, 경로당 등 6백80여 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중단합니다.
해넘이, 해맞이를 비롯한 대면 행사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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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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