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중·고등학교 상당수 ‘조기 방학’
입력 2021.12.17 (21:42)
수정 2021.12.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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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 상당수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많이 나온 창원과 양산, 통영의 초등학교 3곳이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상당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많이 나온 창원과 양산, 통영의 초등학교 3곳이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상당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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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중·고등학교 상당수 ‘조기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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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42:52
- 수정2021-12-17 22:06:12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 상당수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많이 나온 창원과 양산, 통영의 초등학교 3곳이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상당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많이 나온 창원과 양산, 통영의 초등학교 3곳이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상당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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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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