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모임 자제 등 ‘잠시 멈춤’ 호소”
입력 2021.12.17 (21:43)
수정 2021.12.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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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달 하동지역 신규 확진자가 30명으로 집계됐고, 김장철 가족 모임 등이 주요 감염 원인이라며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달 하동지역 신규 확진자가 30명으로 집계됐고, 김장철 가족 모임 등이 주요 감염 원인이라며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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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모임 자제 등 ‘잠시 멈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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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43:12
- 수정2021-12-17 22:06:13
하동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달 하동지역 신규 확진자가 30명으로 집계됐고, 김장철 가족 모임 등이 주요 감염 원인이라며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달 하동지역 신규 확진자가 30명으로 집계됐고, 김장철 가족 모임 등이 주요 감염 원인이라며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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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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