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하던 산청군 직원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1.12.17 (21:54)
수정 2021.1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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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9시 산청군 신등면 대성산 중턱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산청군 계약직 공무원 51살 김 모 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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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목하던 산청군 직원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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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54:31
- 수정2021-12-17 22:04:24
오늘(17일) 오전 9시 산청군 신등면 대성산 중턱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산청군 계약직 공무원 51살 김 모 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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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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