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애인체육상’ 김민 코치 등 46명 표창
입력 2021.12.17 (21:55)
수정 2021.1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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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선수와 지도자 등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 4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김민 코치 등 8명은 경남지사 표창을, 장애인 선수 채용에 기여한 김건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10명과 의령 은광학교 교사 3명은 각각 경남장애인체육회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김민 코치 등 8명은 경남지사 표창을, 장애인 선수 채용에 기여한 김건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10명과 의령 은광학교 교사 3명은 각각 경남장애인체육회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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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장애인체육상’ 김민 코치 등 46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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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55:15
- 수정2021-12-17 22:04:57
경상남도가 선수와 지도자 등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 4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김민 코치 등 8명은 경남지사 표창을, 장애인 선수 채용에 기여한 김건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10명과 의령 은광학교 교사 3명은 각각 경남장애인체육회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김민 코치 등 8명은 경남지사 표창을, 장애인 선수 채용에 기여한 김건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등 10명과 의령 은광학교 교사 3명은 각각 경남장애인체육회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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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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