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추운 날씨 속에 빙판길 사고…내일부터는 추위 누그러져
입력 2021.12.19 (21:27)
수정 2021.12.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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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전북지역은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추위 속에 어제 낮 1시쯤 김제시 금구면에서는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가정집으로 돌진해 벽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어제 낮 1시쯤 김제시 금구면에서는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가정집으로 돌진해 벽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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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추운 날씨 속에 빙판길 사고…내일부터는 추위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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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9 21:27:06
- 수정2021-12-19 21:42:53
주말과 휴일, 전북지역은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추위 속에 어제 낮 1시쯤 김제시 금구면에서는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가정집으로 돌진해 벽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어제 낮 1시쯤 김제시 금구면에서는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가정집으로 돌진해 벽과 출입문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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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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