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16개 과제 추진
입력 2021.12.19 (21:30)
수정 2021.12.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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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 관리기간에 맞춰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합니다.
정책과 수송, 생활과 산업 등 6개 분야에서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확충, 노후건설기계 사용 제한,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미세먼지 민간점검단 운영 등 16개 과제를 내년 3월까지 이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전북지역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32마이크로그램으로, 연 평균 농도보다 39% 높았습니다.
정책과 수송, 생활과 산업 등 6개 분야에서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확충, 노후건설기계 사용 제한,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미세먼지 민간점검단 운영 등 16개 과제를 내년 3월까지 이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전북지역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32마이크로그램으로, 연 평균 농도보다 39%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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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16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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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9 21:30:38
- 수정2021-12-19 21:33:16
전라북도가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 관리기간에 맞춰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합니다.
정책과 수송, 생활과 산업 등 6개 분야에서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확충, 노후건설기계 사용 제한,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미세먼지 민간점검단 운영 등 16개 과제를 내년 3월까지 이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전북지역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32마이크로그램으로, 연 평균 농도보다 39% 높았습니다.
정책과 수송, 생활과 산업 등 6개 분야에서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확충, 노후건설기계 사용 제한,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미세먼지 민간점검단 운영 등 16개 과제를 내년 3월까지 이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전북지역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32마이크로그램으로, 연 평균 농도보다 39%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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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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