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내일 재개
입력 2021.12.19 (21:34)
수정 2021.12.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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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도의회 마지막인 임시회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부터(20일)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뤄집니다.
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 별로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 예산안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제동이 걸린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50여 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도 처리할 예정으로 결과가 주목됩니다.
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 별로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 예산안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제동이 걸린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50여 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도 처리할 예정으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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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내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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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9 21:34:09
- 수정2021-12-19 22:09:22
올해 제주도의회 마지막인 임시회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부터(20일)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뤄집니다.
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 별로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 예산안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제동이 걸린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50여 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도 처리할 예정으로 결과가 주목됩니다.
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 별로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 예산안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제동이 걸린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50여 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도 처리할 예정으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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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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