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친환경 자동차 비중 3.3%…‘최하위권’
입력 2021.12.20 (08:12)
수정 2021.1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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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차량 대수 대비 친환경 자동차 비중이 3.3%로 전국 평균 4.3%에 못미치는 최하위권입니다.
경남연구원 빅데이터센터는 경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만 대, 수소차 1,500대 등 6만여 대로 대구, 제주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의 경남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182만 대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연구원 빅데이터센터는 경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만 대, 수소차 1,500대 등 6만여 대로 대구, 제주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의 경남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182만 대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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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친환경 자동차 비중 3.3%…‘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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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8:12:31
- 수정2021-12-20 08:49:41

경남의 차량 대수 대비 친환경 자동차 비중이 3.3%로 전국 평균 4.3%에 못미치는 최하위권입니다.
경남연구원 빅데이터센터는 경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만 대, 수소차 1,500대 등 6만여 대로 대구, 제주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의 경남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182만 대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남연구원 빅데이터센터는 경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만 대, 수소차 1,500대 등 6만여 대로 대구, 제주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의 경남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182만 대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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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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