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시민에 보상

입력 2021.12.20 (08:13) 수정 2021.1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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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에 참여해 주행거리를 줄인 시민 181명에게 보상금 천3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에는 228명이 참여해, 참여 차량의 79%가 평균 3천 킬로미터를 감축해, 탄소 배출 94톤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참여자 절반이 최대 지급액인 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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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시민에 보상
    • 입력 2021-12-20 08:13:37
    • 수정2021-12-20 08:49:41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에 참여해 주행거리를 줄인 시민 181명에게 보상금 천3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에는 228명이 참여해, 참여 차량의 79%가 평균 3천 킬로미터를 감축해, 탄소 배출 94톤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참여자 절반이 최대 지급액인 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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