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동산 수목원 내년부터 ‘유료’
입력 2021.12.20 (08:36)
수정 2021.12.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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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동산 수목원이 내년부터 입장 요금을 받습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충북에 거주하거나 30명 이상 단체는 할인됩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기초수급대상자 등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충북에 거주하거나 30명 이상 단체는 할인됩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기초수급대상자 등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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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미동산 수목원 내년부터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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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8:36:32
- 수정2021-12-20 09:08:26

청주 미동산 수목원이 내년부터 입장 요금을 받습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충북에 거주하거나 30명 이상 단체는 할인됩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기초수급대상자 등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충북에 거주하거나 30명 이상 단체는 할인됩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기초수급대상자 등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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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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