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드론 활용 ‘전국 두 번째’
입력 2021.12.20 (10:14)
수정 2021.12.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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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경남소방본부의 소방드론 운영 실적이 서울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재와 구조, 수색 등 406건의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전국 운용실적의 1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통영의 한 산에서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올해도 180건을 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재와 구조, 수색 등 406건의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전국 운용실적의 1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통영의 한 산에서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올해도 180건을 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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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 드론 활용 ‘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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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14:22
- 수정2021-12-20 11:03:48

최근 5년 동안 경남소방본부의 소방드론 운영 실적이 서울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재와 구조, 수색 등 406건의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전국 운용실적의 1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통영의 한 산에서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올해도 180건을 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재와 구조, 수색 등 406건의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전국 운용실적의 1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통영의 한 산에서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올해도 180건을 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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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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