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대동, 도시재생 선정…268억 원 투입
입력 2021.12.20 (10:15)
수정 2021.1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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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대동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상권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됩니다.
옛 법원과 검찰이 있던 상대동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에 선정돼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상권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됩니다.
옛 법원과 검찰이 있던 상대동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에 선정돼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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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장대동, 도시재생 선정…26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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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15:32
- 수정2021-12-20 10:57:44

진주시 장대동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상권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됩니다.
옛 법원과 검찰이 있던 상대동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에 선정돼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상권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됩니다.
옛 법원과 검찰이 있던 상대동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에 선정돼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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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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