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니어처 기차 쇼…“뉴욕 그대로 재현”
입력 2021.12.20 (10:54)
수정 2021.12.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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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도 특별한 기차가 운행합니다.
그런데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뉴욕 식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니어처 기차 쇼가 열린 건데요.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랜드마크 건물들 사이로 전통 모양의 기차가 지나갑니다.
뉴욕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낸 190여 개의 건물 모형들은 모두 나뭇잎과 가지, 씨앗, 솔방울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데요.
관람객들은 식물원 곳곳을 누비는 미니어처 기차를 보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니어처 기차 쇼는 올해로 벌써 30회째로, 지금까지 45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뉴욕 식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니어처 기차 쇼가 열린 건데요.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랜드마크 건물들 사이로 전통 모양의 기차가 지나갑니다.
뉴욕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낸 190여 개의 건물 모형들은 모두 나뭇잎과 가지, 씨앗, 솔방울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데요.
관람객들은 식물원 곳곳을 누비는 미니어처 기차를 보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니어처 기차 쇼는 올해로 벌써 30회째로, 지금까지 45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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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니어처 기차 쇼…“뉴욕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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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54:05
- 수정2021-12-20 11:01:38

미국 뉴욕에서도 특별한 기차가 운행합니다.
그런데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뉴욕 식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니어처 기차 쇼가 열린 건데요.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랜드마크 건물들 사이로 전통 모양의 기차가 지나갑니다.
뉴욕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낸 190여 개의 건물 모형들은 모두 나뭇잎과 가지, 씨앗, 솔방울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데요.
관람객들은 식물원 곳곳을 누비는 미니어처 기차를 보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니어처 기차 쇼는 올해로 벌써 30회째로, 지금까지 45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뉴욕 식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니어처 기차 쇼가 열린 건데요.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랜드마크 건물들 사이로 전통 모양의 기차가 지나갑니다.
뉴욕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낸 190여 개의 건물 모형들은 모두 나뭇잎과 가지, 씨앗, 솔방울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데요.
관람객들은 식물원 곳곳을 누비는 미니어처 기차를 보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니어처 기차 쇼는 올해로 벌써 30회째로, 지금까지 45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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