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커피로 위안을 주는 남자 ‘바리스타 주상민’

입력 2021.12.20 (19:30) 수정 2021.12.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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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커피 월드컵 대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종류의 커피 맛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구분해내는 대회인데요,

이 대회에서 부산 출신 바리스타 주싱민씨가 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바리스타 주상민씨를 만나 커피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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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人터뷰] 커피로 위안을 주는 남자 ‘바리스타 주상민’
    • 입력 2021-12-20 19:30:30
    • 수정2021-12-20 19:57:41
    뉴스7(부산)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커피 월드컵 대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종류의 커피 맛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구분해내는 대회인데요,

이 대회에서 부산 출신 바리스타 주싱민씨가 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바리스타 주상민씨를 만나 커피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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