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내년 1월 확진자 2만 명 전망…부산의료원 상황은?
입력 2021.12.20 (19:28)
수정 2021.12.20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내년 1월 중엔 확진자가 2만 명까지 나올 수 있고, 오미크론이 주종으로 자리 잡을 경우 최대 5만 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날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현장은 지금 상태로도 대응 역량이 이미 한계에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병상 확충과 관련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정지환 부산의료원 지부장과 부산의료원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날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현장은 지금 상태로도 대응 역량이 이미 한계에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병상 확충과 관련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정지환 부산의료원 지부장과 부산의료원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내년 1월 확진자 2만 명 전망…부산의료원 상황은?
-
- 입력 2021-12-20 19:28:00
- 수정2021-12-20 19:57:05
상황이 악화될 경우 내년 1월 중엔 확진자가 2만 명까지 나올 수 있고, 오미크론이 주종으로 자리 잡을 경우 최대 5만 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날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현장은 지금 상태로도 대응 역량이 이미 한계에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병상 확충과 관련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정지환 부산의료원 지부장과 부산의료원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날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현장은 지금 상태로도 대응 역량이 이미 한계에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병상 확충과 관련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정지환 부산의료원 지부장과 부산의료원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