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도호부 관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입력 2021.12.20 (23:35)
수정 2021.12.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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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삼척지역의 행정·군사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문화재정이 지정 고시하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삼척지역 국가 사적 지정은 두타산 이승휴 유적과 준경묘·영경묘에 이어 3곳으로 늘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국비 등 사업비 116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복원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삼척지역 국가 사적 지정은 두타산 이승휴 유적과 준경묘·영경묘에 이어 3곳으로 늘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국비 등 사업비 116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복원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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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도호부 관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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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23:35:54
- 수정2021-12-20 23:52:45

조선시대 삼척지역의 행정·군사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문화재정이 지정 고시하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삼척지역 국가 사적 지정은 두타산 이승휴 유적과 준경묘·영경묘에 이어 3곳으로 늘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국비 등 사업비 116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복원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삼척지역 국가 사적 지정은 두타산 이승휴 유적과 준경묘·영경묘에 이어 3곳으로 늘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국비 등 사업비 116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복원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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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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