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 이민자 지원 거점 운영기관 지정
입력 2021.12.22 (07:46)
수정 2021.1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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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이 법무부가 지원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과 조기 적응 지원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문화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강원 동해안 시군과 영월군의 다문화지원센터를 관리하며, 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교육을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문화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강원 동해안 시군과 영월군의 다문화지원센터를 관리하며, 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교육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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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문화원, 이민자 지원 거점 운영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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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07:46:51
- 수정2021-12-22 09:23:03
강릉문화원이 법무부가 지원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과 조기 적응 지원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문화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강원 동해안 시군과 영월군의 다문화지원센터를 관리하며, 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교육을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문화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강원 동해안 시군과 영월군의 다문화지원센터를 관리하며, 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교육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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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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