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무행정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 예고
입력 2021.12.22 (07:46)
수정 2021.1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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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교무행정사들이 어제(2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무행정사 확대 배치와 기본급 인상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1,300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1,300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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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무행정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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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07:46:56
- 수정2021-12-22 09:23:04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교무행정사들이 어제(2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무행정사 확대 배치와 기본급 인상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1,300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1,300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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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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