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예산 첫 3조 원 돌파…15.6% 증가
입력 2021.12.22 (08:50)
수정 2021.12.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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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내년도 본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어제 제67회 정례회를 열어 3조 9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15.6%인 4,074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수소차 구입비 706억 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368억 원, 중앙역사공원 조성사업 300억 원 등입니다.
청주시의회는 어제 제67회 정례회를 열어 3조 9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15.6%인 4,074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수소차 구입비 706억 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368억 원, 중앙역사공원 조성사업 30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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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내년 예산 첫 3조 원 돌파…1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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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08:50:35
- 수정2021-12-22 14:28:50
청주시의 내년도 본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어제 제67회 정례회를 열어 3조 9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15.6%인 4,074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수소차 구입비 706억 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368억 원, 중앙역사공원 조성사업 300억 원 등입니다.
청주시의회는 어제 제67회 정례회를 열어 3조 9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15.6%인 4,074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수소차 구입비 706억 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368억 원, 중앙역사공원 조성사업 30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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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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