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코로나19 59명 확진…35명 돌파 감염
입력 2021.12.23 (08:36)
수정 2021.1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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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청주와 충주 등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치료 병상의 97%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1%, 3차 접종률은 27%입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치료 병상의 97%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1%, 3차 접종률은 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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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 코로나19 59명 확진…35명 돌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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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08:36:25
- 수정2021-12-23 09:23:11
충북에서는 어제 청주와 충주 등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치료 병상의 97%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1%, 3차 접종률은 27%입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치료 병상의 97%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1%, 3차 접종률은 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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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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