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환경단체, 올해 10대 뉴스 발표
입력 2021.12.23 (08:40)
수정 2021.1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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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충북의 10대 환경 뉴스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과 쓰레기줄이기 시민 참여 캠페인, 산업단지 난개발과 폐기물 매립장 반대 확산, LNG발전소 갈등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소각장 관련 대응과 청주시 북이면 일대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실시 확정,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충북의 10대 환경 뉴스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과 쓰레기줄이기 시민 참여 캠페인, 산업단지 난개발과 폐기물 매립장 반대 확산, LNG발전소 갈등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소각장 관련 대응과 청주시 북이면 일대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실시 확정,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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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환경단체, 올해 10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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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08:40:12
- 수정2021-12-23 09:22:22
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충북의 10대 환경 뉴스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과 쓰레기줄이기 시민 참여 캠페인, 산업단지 난개발과 폐기물 매립장 반대 확산, LNG발전소 갈등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소각장 관련 대응과 청주시 북이면 일대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실시 확정,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충북의 10대 환경 뉴스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과 쓰레기줄이기 시민 참여 캠페인, 산업단지 난개발과 폐기물 매립장 반대 확산, LNG발전소 갈등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소각장 관련 대응과 청주시 북이면 일대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실시 확정,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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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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