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집단감염 등 어제 광주·전남 135명 확진
입력 2021.12.23 (10:04)
수정 2021.1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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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목욕탕 집단 감염에 따른 확진 사례가 이어지며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13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0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66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의 한 목욕탕과 관련해 직원과 방문객, 이들의 가족 등 16명이 확진되는 등 6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0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66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의 한 목욕탕과 관련해 직원과 방문객, 이들의 가족 등 16명이 확진되는 등 6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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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 집단감염 등 어제 광주·전남 13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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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10:04:06
- 수정2021-12-23 11:04:32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목욕탕 집단 감염에 따른 확진 사례가 이어지며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13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0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66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의 한 목욕탕과 관련해 직원과 방문객, 이들의 가족 등 16명이 확진되는 등 6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0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66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의 한 목욕탕과 관련해 직원과 방문객, 이들의 가족 등 16명이 확진되는 등 6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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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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