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충북 공시지가 8.2%↑…2년 연속 8%대 상승
입력 2021.12.23 (21:42)
수정 2021.12.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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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내년에 8.2% 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내년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는 8.2% 오르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8.25%에 이어 2년 연속 8%대 상승입니다.
표준주택 공시 가격은 지난해 2.61%보다 높은 3.98% 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내년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는 8.2% 오르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8.25%에 이어 2년 연속 8%대 상승입니다.
표준주택 공시 가격은 지난해 2.61%보다 높은 3.98%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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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충북 공시지가 8.2%↑…2년 연속 8%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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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21:42:43
- 수정2021-12-23 21:46:45
충북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내년에 8.2% 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내년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는 8.2% 오르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8.25%에 이어 2년 연속 8%대 상승입니다.
표준주택 공시 가격은 지난해 2.61%보다 높은 3.98% 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내년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는 8.2% 오르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8.25%에 이어 2년 연속 8%대 상승입니다.
표준주택 공시 가격은 지난해 2.61%보다 높은 3.98%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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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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