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자 연봉 평균 4,337만 원…전국 3위
입력 2021.12.23 (22:55)
수정 2021.12.23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세종,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근로자 연봉 평균 4,337만 원…전국 3위
-
- 입력 2021-12-23 22:55:00
- 수정2021-12-23 23:01:21
울산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세종,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