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 준공 인가
입력 2021.12.23 (22:55)
수정 2021.12.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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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준공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대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의 지하 공동구를 만든 것으로, 2016년 착공해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대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의 지하 공동구를 만든 것으로, 2016년 착공해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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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 준공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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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22:55:58
- 수정2021-12-23 23:01:21
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준공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대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의 지하 공동구를 만든 것으로, 2016년 착공해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대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의 지하 공동구를 만든 것으로, 2016년 착공해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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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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