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영동 대설특보…수도권 등 한파경보도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고 30cm가 넘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오늘 밤 9시부터 한파경보가 발효됩니다.
박근혜 특별사면…이 “결정 존중”·윤 “환영”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 사면·복권되고, 한명숙 전 총리도 복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실 이동’ 22명 사망…“먹는 치료제, 다음 달 도입”
정부가 처음으로 병상 이동 행정명령을 내렸던 중환자 가운데 22명이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 달 말 국내에 들어옵니다.
공수처, 조희연 기소…‘통신 조회 논란’ 유감
공수처가 이른바 ‘1호 사건’으로 수사해온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기자와 정치인의 통신자료를 무더기 조회하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고 30cm가 넘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오늘 밤 9시부터 한파경보가 발효됩니다.
박근혜 특별사면…이 “결정 존중”·윤 “환영”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 사면·복권되고, 한명숙 전 총리도 복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실 이동’ 22명 사망…“먹는 치료제, 다음 달 도입”
정부가 처음으로 병상 이동 행정명령을 내렸던 중환자 가운데 22명이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 달 말 국내에 들어옵니다.
공수처, 조희연 기소…‘통신 조회 논란’ 유감
공수처가 이른바 ‘1호 사건’으로 수사해온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기자와 정치인의 통신자료를 무더기 조회하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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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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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8:59:21
- 수정2021-12-24 19:05:11
강원 산간·영동 대설특보…수도권 등 한파경보도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고 30cm가 넘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오늘 밤 9시부터 한파경보가 발효됩니다.
박근혜 특별사면…이 “결정 존중”·윤 “환영”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 사면·복권되고, 한명숙 전 총리도 복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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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처음으로 병상 이동 행정명령을 내렸던 중환자 가운데 22명이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 달 말 국내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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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별사면…이 “결정 존중”·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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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처음으로 병상 이동 행정명령을 내렸던 중환자 가운데 22명이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 달 말 국내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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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이른바 ‘1호 사건’으로 수사해온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기자와 정치인의 통신자료를 무더기 조회하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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