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역세권에 ‘기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협약
입력 2021.12.24 (19:39)
수정 2021.12.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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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동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오늘(24일) '기상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대전 역세권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와 인력양성센터 등이 들어선 기상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상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의 40% 이상은 2023년 말까지 동구 지역으로 이전하고, 2025년 말까지 입주 공간 확보 등 기상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대전 역세권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와 인력양성센터 등이 들어선 기상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상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의 40% 이상은 2023년 말까지 동구 지역으로 이전하고, 2025년 말까지 입주 공간 확보 등 기상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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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역세권에 ‘기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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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9:46
- 수정2021-12-24 19:44:57
대전시와 동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오늘(24일) '기상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대전 역세권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와 인력양성센터 등이 들어선 기상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상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의 40% 이상은 2023년 말까지 동구 지역으로 이전하고, 2025년 말까지 입주 공간 확보 등 기상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대전 역세권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와 인력양성센터 등이 들어선 기상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상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의 40% 이상은 2023년 말까지 동구 지역으로 이전하고, 2025년 말까지 입주 공간 확보 등 기상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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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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