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종오리 농장서 ‘AI 의심가축’ 발생
입력 2021.12.28 (08:09)
수정 2021.12.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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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왔습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온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사나흘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막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반경 10㎞ 안 가금 농가 15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온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사나흘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막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반경 10㎞ 안 가금 농가 15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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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지역 종오리 농장서 ‘AI 의심가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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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08:09:12
- 수정2021-12-28 08:19:42
부안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왔습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온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사나흘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막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반경 10㎞ 안 가금 농가 15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나온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사나흘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막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반경 10㎞ 안 가금 농가 15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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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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