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항 인입 철도’ 등 전북 3개 사업 예타 통과
입력 2021.12.28 (21:44)
수정 2021.1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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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항 인입 철도 건설사업 등 전북 관련 3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새만금 개발 핵심 기반시설인 새만금항 인입 철도는 새만금신항과 새만금신공항, 군산 대야를 잇는 47㎞ 길이의 여객, 화물 철도로 전라북도는 기존 호남선과 전라선 등과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개발 핵심 기반시설인 새만금항 인입 철도는 새만금신항과 새만금신공항, 군산 대야를 잇는 47㎞ 길이의 여객, 화물 철도로 전라북도는 기존 호남선과 전라선 등과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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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항 인입 철도’ 등 전북 3개 사업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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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21:44:18
- 수정2021-12-28 21:46:52
새만금항 인입 철도 건설사업 등 전북 관련 3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새만금 개발 핵심 기반시설인 새만금항 인입 철도는 새만금신항과 새만금신공항, 군산 대야를 잇는 47㎞ 길이의 여객, 화물 철도로 전라북도는 기존 호남선과 전라선 등과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개발 핵심 기반시설인 새만금항 인입 철도는 새만금신항과 새만금신공항, 군산 대야를 잇는 47㎞ 길이의 여객, 화물 철도로 전라북도는 기존 호남선과 전라선 등과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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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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