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째 200명대 확진…하루 사이 7명 숨져
입력 2021.12.28 (21:45)
수정 2021.1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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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모두 23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틀째 2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도 281명이 감염됐습니다.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 뒤 실내체육시설로 감염이 이어져 지금까지 18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 265명이 격리됐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53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84%대이며, 하루 사이 80대 4명 등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이틀째 2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도 281명이 감염됐습니다.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 뒤 실내체육시설로 감염이 이어져 지금까지 18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 265명이 격리됐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53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84%대이며, 하루 사이 80대 4명 등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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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틀째 200명대 확진…하루 사이 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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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21:45:02
- 수정2021-12-28 21:46:51
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모두 23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틀째 2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도 281명이 감염됐습니다.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 뒤 실내체육시설로 감염이 이어져 지금까지 18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 265명이 격리됐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53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84%대이며, 하루 사이 80대 4명 등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이틀째 2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도 281명이 감염됐습니다.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 뒤 실내체육시설로 감염이 이어져 지금까지 18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 265명이 격리됐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53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84%대이며, 하루 사이 80대 4명 등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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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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