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10연승…팀 새 역사 쓴 ‘언니들의 높이’
입력 2021.12.28 (21:56)
수정 2021.12.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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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도로공사가 인삼공사를 꺾고 팀 창단 첫 10연승을 달렸습니다.
새 역사 달성엔 베테랑 정대영과 배유나, 언니들의 확실한
높이가 있었네요.
마흔살이 뭐 어떤가요,
불혹의 고참 정대영의 블로킹에 김종민 감독 손뼉치며 좋아합니다.
이번엔 서브.
느린 그림으로 보니 구석에 정확히 꽂혔네요.
찰떡같은 호흡으로 만든 속공엔 동료들 모두 좋아합니다.
정대영과 함께 든든한 센터진을 구성하는 배유나는 이동 공격이 일품이죠.
둘이 합쳐 블로킹 10개.
상대보다 두 배 많은 가로막기에 4세트 클러치 박 박정아의 활약으로 팀 창단 첫 10연승을 달렸습니다.
새 역사 달성엔 베테랑 정대영과 배유나, 언니들의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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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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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10연승…팀 새 역사 쓴 ‘언니들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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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28 22:01:45

프로배구에서 도로공사가 인삼공사를 꺾고 팀 창단 첫 10연승을 달렸습니다.
새 역사 달성엔 베테랑 정대영과 배유나, 언니들의 확실한
높이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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