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영업시간 제한, 생존권 위협”
입력 2021.12.30 (19:05)
수정 2021.12.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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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남 내일 세밑추위 절정…서부 내륙 눈 조금](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1/12/30/40_5361092.jpg)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30일) 경남도청 앞에서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로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소상공인 지원금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로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소상공인 지원금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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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상공인 “영업시간 제한, 생존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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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9:05:28
- 수정2021-12-30 19:08:56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30일) 경남도청 앞에서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로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소상공인 지원금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로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방역패스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소상공인 지원금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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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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