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K] 되돌아보는 연중기획 ‘지방자치K’…지자체 재정 실태와 과제는?
입력 2021.12.30 (19:31)
수정 2021.12.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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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KBS전주총국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연중기획 보도를 했는데요.
익산참여연대와 함께 8차례에 걸쳐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 실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이상민 사무처장과 함께 한 해 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처장님.
방송사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분석, 평가하는 기획보도였는데요.
한 번 더 점검이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요?
[앵커]
자치단체별 재정 운용 현황 분석을 위해 주로 정보공개청구를 활용한 것으로 아는데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요?
[앵커]
재정 분권을 통해 최근 지자체 예산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행정 서비스도 나아졌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정부와 자치단체는 확보된 예산을 목적에 맞게 제때 집행해야 하는데요.
현재 전라북도의 재정 운용 상태는 어떻다고 분석하십니까?
[앵커]
내년은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언론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KBS전주총국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연중기획 보도를 했는데요.
익산참여연대와 함께 8차례에 걸쳐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 실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이상민 사무처장과 함께 한 해 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처장님.
방송사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분석, 평가하는 기획보도였는데요.
한 번 더 점검이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요?
[앵커]
자치단체별 재정 운용 현황 분석을 위해 주로 정보공개청구를 활용한 것으로 아는데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요?
[앵커]
재정 분권을 통해 최근 지자체 예산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행정 서비스도 나아졌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정부와 자치단체는 확보된 예산을 목적에 맞게 제때 집행해야 하는데요.
현재 전라북도의 재정 운용 상태는 어떻다고 분석하십니까?
[앵커]
내년은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언론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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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30 20:46:23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KBS전주총국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연중기획 보도를 했는데요.
익산참여연대와 함께 8차례에 걸쳐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 실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이상민 사무처장과 함께 한 해 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처장님.
방송사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분석, 평가하는 기획보도였는데요.
한 번 더 점검이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요?
[앵커]
자치단체별 재정 운용 현황 분석을 위해 주로 정보공개청구를 활용한 것으로 아는데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요?
[앵커]
재정 분권을 통해 최근 지자체 예산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행정 서비스도 나아졌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정부와 자치단체는 확보된 예산을 목적에 맞게 제때 집행해야 하는데요.
현재 전라북도의 재정 운용 상태는 어떻다고 분석하십니까?
[앵커]
내년은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언론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KBS전주총국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연중기획 보도를 했는데요.
익산참여연대와 함께 8차례에 걸쳐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 실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이상민 사무처장과 함께 한 해 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처장님.
방송사와 시민단체가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분석, 평가하는 기획보도였는데요.
한 번 더 점검이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요?
[앵커]
자치단체별 재정 운용 현황 분석을 위해 주로 정보공개청구를 활용한 것으로 아는데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요?
[앵커]
재정 분권을 통해 최근 지자체 예산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행정 서비스도 나아졌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정부와 자치단체는 확보된 예산을 목적에 맞게 제때 집행해야 하는데요.
현재 전라북도의 재정 운용 상태는 어떻다고 분석하십니까?
[앵커]
내년은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언론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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