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동 수소생산기지 ‘상업 출하’ 시작
입력 2021.12.30 (21:52)
수정 2021.12.3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늘(30일)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에서 국내 처음 구축된 수소생산기지의 상업 출하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핵심 기술을 국산화한 창원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는 수소 승용차 250대, 하루 창원시 수소 생산량 77%에 해당하는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창원지역 수소 충전소에 공급합니다.
핵심 기술을 국산화한 창원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는 수소 승용차 250대, 하루 창원시 수소 생산량 77%에 해당하는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창원지역 수소 충전소에 공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성주동 수소생산기지 ‘상업 출하’ 시작
-
- 입력 2021-12-30 21:52:25
- 수정2021-12-30 21:55:17
창원시가 오늘(30일)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에서 국내 처음 구축된 수소생산기지의 상업 출하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핵심 기술을 국산화한 창원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는 수소 승용차 250대, 하루 창원시 수소 생산량 77%에 해당하는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창원지역 수소 충전소에 공급합니다.
핵심 기술을 국산화한 창원 성주동 수소에너지 실증단지는 수소 승용차 250대, 하루 창원시 수소 생산량 77%에 해당하는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창원지역 수소 충전소에 공급합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