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건수 작년보다 9.6% 감소…인명·재산피해도↓
입력 2021.12.31 (07:51)
수정 2021.12.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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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와 인명·재산피해 규모 모두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화재 건수는 7백 2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줄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지난해 69명에서 올해 59명으로 14.5% 줄었고 161억여 원이던 재산피해 규모도 54.4% 감소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화재 건수는 7백 2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줄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지난해 69명에서 올해 59명으로 14.5% 줄었고 161억여 원이던 재산피해 규모도 54.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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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건수 작년보다 9.6% 감소…인명·재산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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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7:51:00
- 수정2021-12-31 08:18:47
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와 인명·재산피해 규모 모두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화재 건수는 7백 2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줄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지난해 69명에서 올해 59명으로 14.5% 줄었고 161억여 원이던 재산피해 규모도 54.4% 감소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화재 건수는 7백 2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줄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지난해 69명에서 올해 59명으로 14.5% 줄었고 161억여 원이던 재산피해 규모도 54.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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