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환경운동연합, 2021년 울산 10대 환경 뉴스 선정
입력 2021.12.31 (07:52)
수정 2021.12.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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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올해 울산의 10대 환경 뉴스 1위에 ‘환경부 예타 조사 결과, 국가공단 공해로 인한 암발생률’ 뉴스가 뽑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울주군 지역 불법폐기물 매립’ 등도 주요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울산시의 정책을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울주군 지역 불법폐기물 매립’ 등도 주요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울산시의 정책을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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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환경운동연합, 2021년 울산 10대 환경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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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7:52:06
- 수정2021-12-31 08:17:24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올해 울산의 10대 환경 뉴스 1위에 ‘환경부 예타 조사 결과, 국가공단 공해로 인한 암발생률’ 뉴스가 뽑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울주군 지역 불법폐기물 매립’ 등도 주요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울산시의 정책을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울주군 지역 불법폐기물 매립’ 등도 주요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울산시의 정책을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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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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